여주 카페 추천. 천천히 내린다 ; 티 하우스 서하 BY홍백이

 여주에 위치한 다양한 차를 맛 볼 수 있는 서하에 다녀왔습니다. (내돈내산 리뷰)
서하는 도자기 갤러리 느낌이 나는 카페였습니다.
좀 현대식 전통 찻집 느낌?

서하
천천히 내린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차가 엄청 많습니다.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는 여주 서하.

여주 서하 메뉴&가격

여주 서하 메뉴입니다.
개인적으로 차 가격이 상당히 비싼편에 속한다 생각합니다.

인테리어는 나쁘지 않은 느낌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 좋았고
천장이 높아서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도자기 제품을 판매하더라구요
바로 구매 가능합니다.

상당히 여러 제품을 판매중인 서하

도자기 갤러리 느낌이 팍!

개인적으로 서하에서 가장 느낌이 좋았던 자리

좀만 노력하면 나쁘지 않은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인스타 감성의 사진을 건질 수 있는 뷰!

꽃병도 도자기

콜드브루와 운남홍차, 그리고 호두 곶감말이를 함께 주문했습니다.

맛있었던 호두 곶감말이

도자기 감성이 넘치는 카페 서하입니다.
도자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하면 좋을 것 같은 느낌?

뭔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오면 좋은 카페 서하

 처음 방문했던 여주 서하
비록 차 가격은 높았지만 가끔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한번씩 오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의 카페입니다.
저는 일년에 2번정도 방문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번은 여자친구와, 또 다른 한번은 부모님과.
이상 여주 서하 리뷰를 마칩니다.